마드리드 시청, 플라멩코의 대성당으로 불리는 타블라오 1911을 헌정하다

2026-04-24

 

지난 4월 21일 화요일, 타블라오 1911 - 옛 비야 로사(Villa Rosa)는 마드리드 시청으로부터 100여 년이 넘는 역사와 전설적인 ‘플라멩코의 대성당’을 기리는 기념 패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1911년에 문을 연 이곳은 가장 오래된 플라멩코 타블라오입니다. 그 역사에는 플라멩코와 대중문화와 관련된 수많은 중요한 사건들이 얽혀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걸어온 여정 덕분에 플라멩코의 대성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멩코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안토니오 카날레스(Antonio Canales)이 타블라오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들을 함께 떠올리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타블라오 가운데서도 최고(원로)에 서 있으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위대한 플라멩코의 대성당 앞에 서 있다”고 회상했습니다.

 

타블라오 1911 외벽에 새 기념 패를 공개한 이는 마드리드 시청 문화·관광·스포츠 부문 대표인 마르타 리베라 데 라 크루스였습니다. 센트로 구의 시의원 카를로스 세구라도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타블라오 1911의 총괄 디렉터인 호세 디아스는 “마드리드 시청으로부터 이와 같은 인정을 받게 되어 특별히 기쁩니다. 이 인정은 이 무대를 거쳐 간 모든 예술가들과 지금도 이곳에서 각자의 유산을 남기며, 밤마다 1911의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쓰고 있는 이들에게도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소유주인 이바나 마리아 포르톨레스 델 발은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장소에서 현재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플라멩코 공연을 유지하는 것은 단순한 운영을 넘어, 하나의 성전을 지키는 수호 행위입니다.”라며 “오늘 산타 아나 광장의 파사드에 이 기념 패가 걸린 것을 보는 일은 마드리드에서 플라멩코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인정받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유산과 역사적인 타일을 지키는 것은, 앞서 이곳을 지켜 온 이들과 앞으로 이곳을 이어갈 이들을 향한 최대한의 존중 속에서 우리가 맡은 책임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는 예술 감독 파울라 로드리게스와 플라멩코 무용수 클라우디아 크루스, 엘 이요도 함께했습니다.

 

출처: Mareaglobal.com

행사 단체 사진 - Mareaglobal.com

행사 단체 사진 - Marea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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