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ao de Carmen

엘 타블라오 데 카르멘은 위대한 플라멩코 무용수 카르멘 아마야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1988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플라멩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녀의 춤, 열정, 마력과 예술성은 플라멩코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찰리 채플린, 말런 브랜도, 오슨 웰스, 프레드 아스테어, 그레타 가르보 등이 그녀의 팬이었습니다.
이 타블라오는 몬주이크의 포블레 에스파뇰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블레 에스파뇰은 192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스페인 건축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보여줄 목적으로 조성된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개장 당시 카르멘 아마야는 바로 지금 타블라오 데 카르멘이 자리 잡은 곳, 즉 당시 “파티오 델 파롤리요(Patio del Farolillo)”라 불리던 코르도바식 파티오에서 알폰소 13세 국왕 앞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타블라오 데 카르멘은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개장 이래 지금까지 엄격하고도 수준 높은 플라멩코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실용 정보
- 수용 인원: 150명
위치
Avinguda de Francesc Ferrer i Guàrdia, 13
바르셀로나
플라멩코 용어집
플라멩코의 한 팔로인 카르셀레라(Carcelera)에 대한 정보입니다. 가사 내용이 감옥과 수감 생활을 주제로 한 플라멩코 창법입니다.
알레그리아는 축제 분위기의 플라멩코 팔로(곡조)로, 카디스 지방의 칸티냐스 계열에 속하는 카디스의 노래입니다.
카냐(caña)는 안달루시아에서 비롯된 플라멩코 팔로(palo)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팔로로 여겨집니다.
솔레아(soleá)는 19세기부터 기록이 전해지는 플라멩코 창법의 한 팔로(스타일)로, 그 춤은 표현력이 매우 풍부합니다.